전세계축제 목록으로 돌아가기

Santo António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리스본의 수호성인인 성 안토니우를 기리는 행사입니다. 리스본의 구시가지인 알파마(Alfama)와 같은 전통적인 지역들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지고, 거리는 밤새도록 그릴에 구운 정어리(sardinhas assadas) 냄새와 포르투갈 전통 음악인 **파두(fado)**로 가득합니다. 축제의 절정은 6월 12일 밤, 리스본의 중심가인 리베르다데(Liberdade) 대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퍼레이드 '마르샤스 포풀라레스(Marchas Populares)'입니다. 또한, '산투 안토니우의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단체 결혼식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