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뉴스

진안홍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입구장 진안홍삼축제에서 벌어진 먹거리 만들기 행사 진안홍삼축제의 밤을 밝히는 먹거리 시장 진안홍삼축제의 행사 무대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선사하는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축제 개막에 앞서 9월 17일 오후에는 진안고원시장 천변에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전야제 낙화놀이가 펼쳐져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축제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홍삼스파 홍삼한상, 홍삼파워존, 홍삼깍두기 담그기, 홍삼떡볶이 나눔, 진안홍삼빙고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인삼과 홍삼의 역사와 우수한 효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홍삼주제관’과 ‘진안홍삼명인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홍삼에너지 랜덤 플레이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마을에서 놀자’ 체험 부스와 전통 놀이 구역 등 세대를 아우르는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먹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현장에서는 진안 특산물을 활용한 홍삼바비큐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품질 좋은 진안 수삼과 홍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산물 판매장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9월 19년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함께 열려 한층 더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가을의 길목, 건강과 휴식을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마이산의 수려한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2026 진안홍삼축제 현장으로 떠나보자.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아름다운 건물 조명쇼 공주 국가유산 야행에 설치된 문화 역사 관람회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야간을 밝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공주 국가유산 야행에 참석한 수많은 방문객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충남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926 공주 낭만연회'를 주제로 근대 문화유산과 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근대 골목길은 100년 전 공주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방문객들을 시간 여행으로 안내한다.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개의 야(夜) 테마로 구성되어 30여 개가 넘는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빛 아래 근대 신작로를 걷는 해설 투어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들의 인문학 콘서트, 근대 의상 체험, 그리고 먹거리와 공예품이 가득한 147 야시장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낮보다 아름다운 공주의 밤을 경험하며 차별화된 근대 문화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올가을 공주 왕도심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경남 고성 공룡 세계 엑스포의 입구를 지키는 대형 공룡 조형물 경남 고성 공룡 세계 엑스포의 흥을 돋구는 마술사와 방문객들 경남 고성 공룡 세계 엑스포의 야경의 모습 경남 고성 공룡 세계 엑스포의 야간 전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룡 테마 축제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첫 개최 20주년이자 10회째를 맞이하는 해로, 한층 새로워진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다이노 콘텐츠가 대거 펼쳐진다. 첨단 연출 기술이 접목된 캐릭터 특별전시관을 필두로 실물 크기의 대형 공룡 조형물이 늘어선 쥬라기파크,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가 이어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대형 화석 발굴 체험, 공룡 먹이주기, 다이노 퍼즐, 바닥 스케치북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형 체험존도 대폭 확대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고성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안전 대책을 세밀하게 추진하고 있다. 개막 전날인 9월 21일까지는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처를 통해 사전 예매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가을, 상상 속 공룡 세계가 현실이 되는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통영 한산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공연 통영 한산대첩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구는 공연 통영 한산대첩축제의 열기를 식혀주는 워터쇼 통영 한산대첩축제에서 재현된 한산대첩 퍼포먼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승리를 기리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6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라는 주제로 승전의 역사와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충렬사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공군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와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군사점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밤에는 통영한산대첩광장에서 개막 특별공연과 함께 통영의 밤하늘을 수놓는 개막 축하 불꽃쇼가 연출된다. 이어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와 역사 토크쇼, 청소년 댄스대첩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연달아 열린다.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한산해전 재현은 8월 14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웅장하게 펼쳐진다. 실제 선박들이 바다 위에서 학익진을 이루며 펼치는 해전 재현은 430여 년 전 승전의 순간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해전 재현이 끝난 후에는 거북선 입항 환영식과 더불어 열기 넘치는 EDM 파티가 열려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달군다. 축제 기간 행사장 일대에서는 조선수군 훈련체험, 전통국궁체험, 조선수군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마당이 상시 운영된다. 마지막 날에는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과 시민 거리 퍼레이드, 대동 한마당을 끝으로 닷새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올여름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더해줄 전망이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서 맨손잡이 놀이에 참여한 방문객들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더욱 맛있게 준비된 전어 음식들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의 흥을 돋구는 행사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의 밤을 밝히는 다채로운 공연

여름의 끝자락, 바다의 깊은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 수산물 먹거리 축제가 찾아온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정겨운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전어 금어기가 해제된 후 가장 신선한 자연산 햇전어를 맛볼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낚아 올려 고소함이 일품인 자연산 전어회와 뼈째 씹을수록 담백한 전어구이,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전어무침까지 다채로운 전어 요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신선한 전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려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이끈다.먹거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 전어잡기 체험’에서는 직접 손으로 전어를 낚아채는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잡은 전어는 현장에서 즉석 구이나 포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장 노래방 ‘나도 가수다’, 영상 퀴즈 쇼, 관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이 매일 이어져 흥을 더한다.볼거리 역시 다채롭다. 첫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 개막식에서는 삼천포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마도갈방아소리’ 초청 공연과 각설이 품바 무대,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인근에는 삼천포대교와 사천바다케이블카, 노산공원 등 관광명소와 횟집거리, 숙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미식 여행과 바다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고소한 전어 향 가득한 삼천포항에서 여름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흥을 돋구는 에어바운스 경주 프로그램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 벌어진 물총싸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구는 가수의 퍼포먼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가요제에 수상한 참가자들

경상남도 밀양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밀양시와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두 배 더 시원하게! 두 배 더 뜨겁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밀양강의 수변 자원과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물축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스포츠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물놀이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규모 에어바운스 수퍼 물놀이와 챌린지 레이스를 비롯해 밀양강에서 즐기는 카약 체험, 수상자전거, 어린이 페달보트 등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수퍼 배드민턴, 수퍼 피구, e-스포츠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스포츠 경기가 더해져 활력을 더한다. 낮 동안 신나는 물놀이와 레저가 진행된다면, 저녁에는 화려한 야간 공연과 먹거리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수퍼 콘서트와 한여름 밤의 음악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먹거리존인 '수퍼마켓(비어&푸드)'과 푸드트럭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특히 밀양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스마트오더 시스템 및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의 광장'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까지 도모한다. 한편 밀양시는 친환경·절수형 운영 방침을 마련해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밀양강변에서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놓치지 말자.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태백 해바라기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싱그러운 해바라기꽃들 태백 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꽃길을 거니는 방문객들 태백 해바라기축제에 만개한 해바라기 태백 해바라기축제의 길을 걷고 있는 방문객들

해발 800m 고원지대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구와우마을에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제22회 태백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 해바라기문화재단과 태백구와우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순수 민간주도형 생태·문화 축제다. 대지라는 캔버스 위에 노란 해바라기를 수놓는다는 콘셉트로, 백두대간의 자연과 예술적 감성을 한데 엮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약 100만 송이에 달하는 거대한 해바라기 평원과 함께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언덕이 한눈에 들어온다. 꽃밭 중간마다 야외 환경조각 작품이 배치되어 자연 속 야외 갤러리를 걷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으며, 카페 공간에서는 미술 작품 전시와 함께 하늘 해바라기 콘서트, 7080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잣나무 숲 산책로와 산양 먹이주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학생 및 경로·장애인은 5,000원이다. 도심의 무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고원 바람 속에서 노란 해바라기의 물결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올여름 태백 구와우마을을 찾아가 보자.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양평수박축제에 전시된 수박 공예 작품들 양평수박축제에서 수박 시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양평수박축제에 벌여진 다양한 놀이들 양평수박축제에 참여한 수많은 방문객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양평 동부권에 위치한 청운면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고지대 청정지역으로, 이곳에서 자란 양평수박은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올해 축제는 '3W(Watermelon, Water Fun, Wellness Harvest)'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달콤한 수박, 시원한 물놀이, 건강한 농특산물을 아우르는 오감만족 콘텐츠로 한층 풍성하게 채워진다. 축제 현장에서는 고품질 양평수박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수박카빙대회와 가족수박조각대회 등 이색 경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되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와 함께 흥겨운 수박가요제와 초청가수 축하공연,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박 바이킹 등이 설치된 수중 플레이존이 조성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박모자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농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맑은 자연 속에서 아삭하고 달콤한 명품 수박을 맛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인 축제다.

부여서동연꽃축제의 화려한 개막식 행사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연꽃 연못을 지나가는 보트 부여서동연꽃축제에 참여한 많은 인파 방문객들 부여서동연꽃축제의 밤하늘을 밝히는 화려한 불꽃놀이

대한민국 대표 여름 꽃 축제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충남 부여군 서동공원(궁남지) 및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로, 백제 무왕의 탄생 설화와 서동·선화공주의 천년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궁남지에서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정원인 궁남지는 10만 평에 달하는 수면 위에 백련, 홍련, 수련 등 수많은 연꽃이 펼쳐지는 명소다. 올해 축제는 궁남지 경관에 그치지 않고, 공간 범위를 부여 원도심까지 확장해 지역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물들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궁남지 포룡정 인근 수상 무대에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뮤지컬 '궁남지 판타지'가 공연된다. 밤이 되면 부여 시가지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는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도심 속 볼거리를 더한다.가족과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연못 위에서 연꽃을 만끽하는 '연지 카누탐험'과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인 '백제 수군 훈련소 물총대전'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한편, 궁남지의 밤을 감성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우는 '야한밤에 궁남지' 야간경관도 연출되어 낮부터 밤까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축제 관람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이며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올여름 은은한 연꽃 향기와 야경이 어우러지는 부여 궁남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전통 국악 명인의 무대가 펼쳐진 축제1 전통 국악 명인의 무대가 펼쳐진 축제2 전통 국악 명인의 무대가 펼쳐진 축제3 전통 국악 명인의 무대가 펼쳐진 축제4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서울국악축제’가 지난 6월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국악의 감동을 선사했다. ‘국악, 서울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행사로,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인 한강을 무대로 펼쳐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전통 국악 명인들의 깊이 있는 공연은 물론, 신진 청년 국악인들의 창의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사물놀이와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중심 무대인 ‘HAN무대’에서는 정통 국악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무대’와 퍼레이드 프로그램은 축제의 흥을 한층 높였다. 예비 국악인과 시민 국악동아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은 국악이 특정 계층의 문화가 아닌 시민 모두의 문화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국악기 만들기와 전통연희 체험, 전통놀이 체험, 한복 체험 등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국악 관련 미디어 전시와 전통문화 전시 공간, 플리마켓,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되어 공연과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시민들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만끽했다. 서울국악축제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국악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과 전통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서울국악축제는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국악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서울국악축제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 속 K-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대표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무안 연꽃 축제의 장이되는 무안 호수 무안 연꽃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연꽃 연근 요리 경연대회 무안 연꽃 축제가 벌어지는 주위 호수 근방 경치 무안 연꽃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연등축제

전라남도 무안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생태관광형 축제로 진행된다. 회산백련지는 약 10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백련 군락지로, 여름이면 순백의 연꽃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연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무안의 자연생태 자원과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군은 올해 축제를 기존 4일에서 3일로 조정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 편의시설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에 집중 투입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광활하게 펼쳐진 백련 군락지를 감상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전시와 포토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관람객 편의를 위해 쉼터와 휴게시설을 확충하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안연꽃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자연생태의 가치와 지역문화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연잎과 순백의 연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회산백련지를 찾아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무안연꽃축제는 2026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무안군 공식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강진 축제의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 강진 축제를 밝히는 아름다운 수국 강진 수국 축제에 울려퍼지는 피아노 연주 강진 수국 축제의 밤길을 아름답게 밝히는 조명

전라남도 강진군이 초여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2026 강진 수국길 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Beautiful 수국, Beautiful 강진’을 주제로 진행되며,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 수국길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보은산 등산로와 고성사, 금곡사 일대를 따라 이어지는 약 8km 규모의 수국 꽃길이다. 축제장에는 강진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재배한 수국이 대규모로 식재되어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한다. 푸른색과 보라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수국이 숲길을 가득 채우며 마치 동화 속 정원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개막일에는 수국 아치 걷기, 어린이 꽃 전달 퍼포먼스, 수국길 동행 행사 등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수국 라이징 스타 : 강진의 별’ 재능경연대회와 재즈·통기타· 팝페라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V랜드 물놀이장에서는 물총 서바이벌 게임인 ‘워터 붐! 수국 수호대 서바이벌’이 운영되며, 보은산 일원에서는 스탬프 투어 형식의 에코 트레킹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국 염색 체험, 포토존 이벤트, 황토 맨발 걷기 프로그램 등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강진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진군이 추진하는 ‘강진 반값여행’ 정책과 연계해 관광객들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축제 관계자는 “강진 수국길 축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남도 대표 여름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수국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수국길축제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진군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 역시 아름다운 수국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2026년 5월 축제. 아산 현충사, 5월의 밤 ‘달빛야행’으로 물든다… 3일간의 야간 특별 개방 후기 사진 1 2026년 5월 축제. 아산 현충사, 5월의 밤 ‘달빛야행’으로 물든다… 3일간의 야간 특별 개방 후기 사진 2 2026년 5월 축제. 아산 현충사, 5월의 밤 ‘달빛야행’으로 물든다… 3일간의 야간 특별 개방 후기 사진 3 2026년 5월 축제. 아산 현충사, 5월의 밤 ‘달빛야행’으로 물든다… 3일간의 야간 특별 개방 후기 사진 4

충남 아산시의 대표적 역사 문화적 명소인 현충사가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밤의 문을 활짝 연다. 아산시와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가 공동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현충사 달빛야행’이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매년 봄 아산시 전역을 뜨겁게 달구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낮에는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을 기리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에는 현충사의 고요하고 우아한 야경 속에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현충사 경내에는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미를 강조한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평소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달빛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반소나무와 연못 주변을 산책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산책’ ▲현충사의 밤하늘을 수놓는 국악 및 퓨전 전통 공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한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1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1년에 단 한 번, 현충사의 밤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달빛야행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운영과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상세한 일정과 교통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sanmoonligh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2026년 5월 축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오는 5월 1일 개막 후기 사진 1 2026년 5월 축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오는 5월 1일 개막 후기 사진 2 2026년 5월 축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오는 5월 1일 개막 후기 사진 3 2026년 5월 축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오는 5월 1일 개막 후기 사진 4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자기의 향연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문경시와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찻사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면서도, 전 세대가 아우러져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MZ세대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 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및 화려한 개막식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일 개막식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는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명 출연진이 대거 출동한다. 이들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경 찻사발의 뛰어난 우수성과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전통과 실용을 넘나드는 고품격 도자기 전시 및 시연 우리 도자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도 마련된다.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제23회 전국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와 함께, 문경도자기의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식탁 위로 가져온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광화문 주무대에서는 도예 작가가 주인공이 되는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 찻사발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MC와의 대화를 통해 도자기에 담긴 철학을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 콘텐츠다. 올해는 중국 이싱시(자사호), 경덕진시 작가 및 호주 출신 도예가 등 해외 작가들도 시연에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한 국제적 볼거리를 선사한다. ■ 혜택은 늘리고 편의는 높인 체험형 콘텐츠 올해 축제는 체험 향유 세대를 청년층과 어린이로 확장하기 위해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신설했다.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인기 뮤지컬 '한글 용사 아이야' 공연, K-독도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의 경제적 혜택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축제패스권(1만 5천 원)'**도 주목할 만하다. 패스권 구매 시 찻사발 빚기, 말차 다례 등 축제의 핵심 체험은 물론 문경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 축제장 입구 영상시스템, 그늘막 쉼터 및 먹거리 부스를 대폭 확대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역시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년의 불꽃이 빚어낸 찻사발의 따스한 온기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2026년 5월 축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후기 사진 1 2026년 5월 축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후기 사진 2 2026년 5월 축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후기 사진 3 2026년 5월 축제.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5월 1일 화려한 개막 후기 사진 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오는 2026년 5월 1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5일간 전남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라는 주제 아래, 대나무 숲의 청량함과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낮과 밤을 모두 아우르며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담양군은 밤에 더욱 빛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 기간 내내 죽녹원을 야간에 무료로 개장하며, 대숲 영화관 및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야간 조명을 운영해 낭만적인 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추가되었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담양군의 새로운 관광캐릭터를 처음 선보이는 선포식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죽순 요리 및 전통장 경진대회가 열려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발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나만의 대나무 드론 만들기 체험'과 '드론 스피드 경진대회'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마련되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윤도현밴드, 알리, 남진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대나무 수상체험, 대나무 소원패 달기, 운수대통 거리이벤트 등 대나무 고장의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친환경 실천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죽녹원 입장료(3,000원) 전액을 지역 상가에서 쓸 수 있는 쿠폰으로 환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먹거리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거친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하여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한편, 담양군은 제25회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병행한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를 통해 축제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동시에 확산할 전망이다. 담양군 축제 관계자는 “이번 2026 담양대나무축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확충부터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까지 새롭고 알찬 구성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밤에도 빛나는 체류형 축제에 중점을 두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의 소득 증대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제26회 농다리축제 상여다리 건너기 재연 항공 촬영 농다리축제 행사장 텐트와 관람객 군중 모습 천년의 돌다리 진천 농다리 항공뷰와 주변 자연경관 농다리축제 상여다리건너기 재연 전통 한복 행렬 장면

충청북도 진천군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연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생태·문화관광형 행사로 구성된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 ‘붐비트’를 시작으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디크로스 무대,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가수 이지훈의 협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축제 기간에는 농다리 가요제, 상여다리건너기 재연, 버스킹 공연, 반려견 프로그램, 플라이보드 공연, 재즈 콘서트, 전통무예 공연,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초청 공연 등이 이어진다. 푸드트럭존과 플리마켓, 농특산물 장터가 상시 운영되며 농다리의 역사와 전설을 소개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집라인과 세줄다리 체험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한다. 농다리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붉은 사력암질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린 독특한 구조로 유명하다. 총 28칸으로 이루어졌던 이 다리는 조상의 지혜를 상징하며, 축제를 통해 보존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린다. 진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자연 속 피크닉과 문화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은 진천군청 및 생거진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2026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공식 포스터와 행사 안내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왕가의 행렬과 벚꽃 아래 전통 공연 온천천 시민공원 벚꽃 만개한 축제 장소 전경 연제고분판타지축제 낙화불꽃쇼를 상징하는 화려한 불꽃 야경

부산광역시 연제구가 주최하고 연제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가 2026년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온천천 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국가 사적지인 연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고대 거칠산국 역사와 판타지 요소, 봄 벚꽃을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왕가의 행렬과 낙화불꽃쇼, 창작 뮤지컬 형식의 테마 플레이, 가왕판타지쇼(박지현, 오유진, 아라 등 초청)가 펼쳐진다. 폐막식은 고취대 공연과 왕가의 부활로 마무리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제벚꽃가요제, 연제 락 판타지 콘서트(순순희, 싸이버거, 최지예, 신승태, 김상진 등), 블라썸 콘서트, 판타지 쇼 나이트, 모닝 커피 레이브, 랜덤플레이 댄스, 럭키노래방, 어반스케치 ‘축제를 그리다’ 등이 마련된다. 연(제)청(년)마켓, 먹거리존, 벚꽃동심, 민속체험(복대문 소원벽, 초가집 포토존, 수문장 변신 스튜디오, 전통혼례, 대형 윷놀이), 연산동 고분군·배산성지 투어,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험 부스 이용 시 1,000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한다.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연제구청 문화체육과(051-665-4065)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석촌호수 벚꽃과 호수, 롯데월드 배경의 밝은 봄 풍경 핑크 조명 벚꽃 아래 우산 든 관람객들이 모인 축제 장면 벚꽃 나무 아래 석촌호수 다리에서 사진 촬영하는 방문객 무리 야간 석촌호수 벚꽃과 서울 야경이 어우러진 화려한 모습

송파구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축제 기간을 9일로 확대한다. 2026년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서호 일원에서 '아름다운 봄, 벚꽃이야기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5일에서 9일로 연장해 도심 속 벚꽃 산책과 문화예술 공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축제 기간 2.6km 산책로 전체에 꽃빛 터널과 포토존, 벚꽃 게이트를 설치한다. 밤에는 야간 조명이 호수를 밝혀 롯데월드타워와 어우러진 야경을 선사한다. 동호는 공연·이벤트 중심, 서호는 산책·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4월 3일 오후 6시 동호 수변무대에서 벚꽃맞이 개막 행사를 연다. 사전공연으로 더 블리스가 무대에 오르고, 개막 점등식에 이어 움직이는 배우들, 어드벤스드스타일, 가수 거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벚꽃라이브공연과 벚꽃극장을 진행한다.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더임팩트, 한예종 콘서트, 엠블루, LIB, 송파구립실버악단 등 다양한 예술 단체와 청년 예술인이 출연한다. 4월 11일 오후 6시에는 벚꽃만개 콘서트를 열어 폐막한다.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 사전공연과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에 이어 아띠클래식, 앳하트, 데이브레이크가 축하공연을 맡는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4월 5일 서울놀이마당에서 200여 명 모델이 참여하는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프리마켓에서는 캐릭터 굿즈, 수제 향수, 디퓨저, 압화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레진공예 등)도 운영한다. 송파구립 예술 단체와 청년 예술인 공연, 청년 작가 전시, 미디어아트 '더 스피어' 전시, 호수교 갤러리 '응원의 벽'도 만나볼 수 있다. 버블쇼, 서커스, 마술 공연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8호선 석촌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송파구는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는 송파구청 문화관광과(02-2147-2800)로 하면 된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

김제 시민운동장 꽃빛드리축제 화려한 야간 조명과 꽃 조형물 전경 김제 꽃빛드리축제 먹거리 장터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 음식과 부스 모습 김제 꽃빛드리축제 산책로에 만개한 분홍빛 벚꽃 터널과 봄 풍경 꽃빛드리축제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즐거워하는 관람객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도심형 봄 축제인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를 2026년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 검산동)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본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형형색색의 꽃 장식과 감각적인 빛 연출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축제로 구성된다.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반짝이는 빛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라워 라이트 판타지’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장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연, 시장이 결합된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플라워 라이트 판타지 및 포토존: 메인 게이트와 다양한 꽃 테마 포토존, 트릭아트 설치로 감성적인 인생샷 명소를 제공. 메이커스 파크 & 드로잉 파크: 어린이 꽃밭 조성 및 방문객 참여형 공동 창작 아트월 운영. 샤이닝 위시: 수변공원 일대 소원지 달기 프로그램으로 꽃빛 소원길 조성. 블루밍 콘서트: 원슈타인과 DK(디셈버) 등 초청 가수 공연을 포함한 감성 봄밤 음악 콘서트(개막식 4월 3일 18:30, 식전 공연 18:00). 꽃빛랜드(봄빛 놀이동산): 가족 맞춤형 키즈 어트랙션, 버블마술쇼, 꼬비 선발대회(유아 장기자랑) 등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블루밍 마켓 & 에코 포레스트 라운지: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존, 편백숲 힐링 공간 운영.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 청년·주민 단체가 적극 참여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동심 가득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김제시청·김제DMO (063-542-5203). 자세한 정보는 김제시 공식 채널 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온 - 아름다운 대한민국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