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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은 죽음을 슬퍼하는 대신,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구들의 영혼이 다시 돌아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믿고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멕시코의 독특한 문화와 정신을 상징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은 죽은 이들의 사진, 음식, 해골 모양의 장식품 '칼라베라(Calavera)', 그리고 주황색의 금잔화 '마리골드(Marigold)'로 제단(Ofrenda)을 화려하게 꾸밉니다. 단순히 망자를 추모하는 것을 넘어, 삶과 죽음의 순환을 축복하는 멕시코인의 긍정적 삶의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